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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촬스브라운 작성일19-07-10 02:3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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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을ㅇㄹ이러이










































'어디야....여기는........' 그녀는 낡은 창호지로 가리워진 방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갔다. 바람이 휭 하고 아직 얇은 그녀의 셔츠를 스치고 지나갔다. 리셀은 몸을 부르르 떨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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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서 그런 미인을 본적이 없다고...영화에서도 말이야....이건 내 생각인데 그애를 잘키워서 탤런트를 시키면 돈을 억수로 벌것같은 예감이 ...." "규호!!" 끝까지 장난기있는 말투를 거두지 않는 규호에게 도교가 소리쳤다. 규호는 알았다는듯이 웃으며 도교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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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앙 엄청난 섬광이 밤의 어둠을 갈라놓았다. 그것은 주위를 대낮처럼 환하게 비출 정도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 파장은 퍼져나가 지 못하고 둥그런 원안에서 맴돌고만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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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셀...........!!!!!!!!" 도교가 큰소리로 절규했다. 그리고 격한 손놀림을 멈추었다.리셀은 이미 정신을 잃었는지 고개가 아래를 향해 쳐져있었다. "리..리셀...." 리셀은 별반응이 없는 교림의 비해 아주심하게 떨고있었다. 두손으로 귀를 꽉 막은체 옆에있는 교림이 놀랄정도로 덜덜떨었다. 그리고 무엇인지 도교 는 알아듣지 못하는 언어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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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온 도교는 리셀의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진땀을 뺐다. 도무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그것은...?" 직감은 느낀 규호가 급하게 피하려고하는 찰나였다... "너와같이 가겠다!!" 사나이가 칩을 입에문체 규호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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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쾌활하고 시원시원하여 차분한 도교와는 전혀 반대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둘은 마음이 통하는 좋은 친구가 될수있었다. 친구가 많지않은 도 교는 그런 규호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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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럴수는..." "야! 나의 실력을 못 믿는거냐 어서가!!!" 그말을 들은 도교는 쭈뼛쭈뼛하면서 골목쪽으로 뛰어들어갔다. 규호는 그 런 도교의 뒷모습을 보면서 살며시 미소지었다. 마침 쓰러졌던 사나이가 규호앞에서 몸을 일으켰다. 그눈은 고통으로 일그러져 있었다. 갑자기 규 호의 웃고 있던 눈매가 싸늘한 비웃음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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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천한 생물들은 점점 스스로를 진화시켜 결국 창조자의 사상을 침범하는 자신들의 자아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렇게 뛰어난 지능과 남다른 힘을 소유한 몇몇의 선택된자들을 그때의 생물들은 '선택받은자' 라는 뜻 에 즉 '렌져'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밖에 렌져의 관한 유래된 설이나 다른 사항은 전혀 기록되어 있지않고 오직 단 하나의 전투기록이 남아있을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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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사용빈도는 희박하다. "화아...예뻐라...너 몇살이니....?" "........" 규호가 물었으나 리셀은 놀란모양인지 섣불리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낌새를 챈 규호가 조금 자세를 수그리고 웃는 얼굴로 다시 물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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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 카이져 바스터 : 뇌룡의 힘을 빌어 적을 공격 (4) 슈라 프리즈 : 차가운 냉기의 바람을 적에게 선사한다 메가 프리즈 : 얼음덩어리가 적을 공격 적의 전투 능력을 떨어뜨린다 기가 프리즈 : 얼음의 송곳이 적을 꽤뚫는다 후레이야즈 : 주위에 물의 원소가 있다면 사용가능한데 물기둥이 적을 감 싸고 돌며 원자를 분리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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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호에게 무슨 일은 없는 걸까......' 이렇게 말하면서 도교는 빛이 흩어진 쪽의 창밖을 내다보았다. "아..하하하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무슨 볼일이 있으신가요..?" 사나이는 대답대신 도교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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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브레스 후레이아 : 불길을 내뿜어 적에게 타격을 준다 메가 후레이아 : 후레이아의 상급기술 기가 후레이아 : 메가 후레이아의 상급기술 브레스 카이져 바스터 : 화룡의 도움을 받아 적을 공격 (3) 규라 이라즈마 : 뇌격을 적에게 선사한다 메가 이라즈마 : 이라즈마의 상급기술 기가 이라즈마 : 메가 이라즈마의 상급기술 슬레이야드 : 전격방출 전격을 자유로이 구사하여 적을 공격한다. 이라즈마 와 다른점은 이동이 가능하다는것. 무기에 걸어 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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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관 * 태초의 전지전능하신... 신 즉 창조주는 이 우주의 핵이되는 1개의 행성을 만들었다. 그행성의 이름은 레기오스이고 어떤 계기로 인해 3갈래로 나뉘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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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게 자면 감기걸려요....." 이불을 덮고 있었다고는 해도 도교의 몸은 차디찼다. 리셀은 그의 목을감싸 안았다. 다만 지금은 멸종되어가는 실정이라 모습을 보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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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 브라스터 : 거대한 중력탄이 적에 몸을 감싸고 일그러뜨린다. "저...정말이냐 그거...? 쿠화....그러니까 콘돔은 현대인의 필수품이라고 이 형님이 항상 말하지 않았냐...." 규호는 재미있다는 듯이 웃으면서 말을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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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게 이 일대를 쓸어버리는 것이다. 그렇다면 안심할수 있으니...." 옆에 있는 긴머리의 청년이 대답했다. 그의 눈은 차분하게 빛나고 있었 다. 그말을 들은 검은 양복의 사나이는 과격한 그에게 주의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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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블러드아이: 동그란 몸체에 6개의 발을 가지고 있으며 피를빤다. '누구지..이아이는....?' 리셀은 아이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허리를 그의 손에서 때내고 자리에 서 일어났다. 바깥에서는 어렴풋이 개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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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이런 공격을 받을수 있겠느냐...?" "뭐...?" [텔레포테이션] 갑자기 규호의 눈앞에서 달려오던 사나이가 분열을 일으키며 사라져 버렸 다. '춥다.......' 이름봄인지라 아직 밤에 공기는 차가웠다. 리셀은 장독대들이 줄비어 서있 는 작은 마당을 거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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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나도 모르겠어...나도 그리 넉넉한 살림은 아닌데... 도데체 저애 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말이야....가출소녀는 아닐테고.." "외국으로 도망나온 가출소녀 봤냐...? 그건 그렇고 이상하지.? 그머리색 말이야..." 규호가 화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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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냉정하고 올바른건 규호였다. 정말 리셀이 누구인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일이었고....도교자신은 그런 그녀에게 속은 대표적이 인간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규호의 질문에 아무 대답하지 못하는 리셀에 게 도교는 더욱 이상한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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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저승에서 만나자!!!!" 외침과함께 칩이 반짝거렸다. "파란머리...........?" 도교는 육교위에서 그녀를 보고 묘한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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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났군..용하게도..역시 인간이 아닌것 같군.." 규호가 이렇게 묻자 사나이가 헉헉대며 중얼거렸다. 4. 역 귀 : 루미가라스의 숙적. 강제적인 생식기관의 변조로 탁월한 능 력을 지니게 되었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다만 부작용이 심각하고 깊숙한 경우는 흉악한 괴물로 돌변한다. 여기서 역귀란 단면의 표현으로 적을 상징하는 귀(괴물). 5 마 더 : 왕족이 태어나면서부터 물려받은 전사컨트롤 기술. 평민은 절대 불가능하며 자신과 파장이 같은 전사와 한몸이되어 전투를 벌일수있다. 이때 마더와 전사의 뇌파가 합쳐지며 마더는 전사의 두뇌 역할을 맡게 되는데 보통 사람보다 수 배의 처리 능력과 강력한 센서반경을 지니게 되어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어 나갈수있다. 단 마더나 전사중 한명이라도 공격을 받게되면 둘의 뇌파가 동시에 반응하여 같이 위험에 빠지게 된다.여기서 마더란 마딩이 가능한 사람. 보통 여성 의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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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교라고 라고 불러 오빠라던가...'씨'자를 붙이던가....." "씨......?" 리셀이 도교를 쳐다보며 이상하다는듯 물었다. 매우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다. 이중 엘디 카이져는 3개의 머리를 지니고있고 보통의 3배가 넘는 크기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전설로만 전해지고 있으며 전투력으로는 최강의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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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왓! 웃는 모습이 저렇게 예쁠수가....!! 정말 귀엽구나!!" 어느새 규호가 옆으로 다가와서 말했다. 도교는 규호에게 얼굴을 찡그렸다. 8.에랄 : 태양에 대면하면 반사대지않고 빛이 속을 통과해 버리는 신 비한 종류의 재질. 보통 유리와 흡사하며 매우 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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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보통 깡패가 아닌것 같은데.....어째서 도교를 노린거지...? 도교의 집에 있는 여자아이와 관계된 일이냐...?" 규호가 물었다. 그눈은 여전히 차분하게 웃고 있었다. 그러나 사나이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는 여전히 머리속으로 상대의 전력을 탐색하고 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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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옷차림에 낡은 가방하나를 들고있는 소녀는 머리를 한번도 안 빚은 모양인지 마구 헝클어져 있었다. 게다가 웬만한 여성과는 다르게 그 길이가 허리를 넘어 다리까지 뻗쳐있었고 처음보는 이상한 색깔을 하고 있 었다. 염색도 아닌 그머리는 햇빛을받아 마치 푸른색의 여운이 맴 도는듯 하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항의해오는 자동차들에 대해 전혀 적극적이 지 못한체 오히려 그것들이 무서운지 안절부절 하지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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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볼일이 있는건 아니다 난 저녀석에게..." 사나이가 도교를 손으로 가리키며 대답했다. 순간 도교는 섬찟함을 느꼈 다. 규호는 계속웃으며 말을 이었다. '아......머리가.....' 맥주를 마신탓인지 머리가 어지러웠다. 문득 허리쪽에서 가벼운 무게가 느껴 졌다. 리셀은 고개를 내려 아래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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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분명히 파란색이란 말이야...어느나라가 그런 머리색을 가지 고 있지..?" 규호가 또다시 도교에게 의문을 제시했다. "이..이름이 뭐니....?" 그가 쑥스러운듯 묻자 소녀는 잠시 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가 대답했다. "까..깡패인가봐...." 놀란 도교가 규호에게 속삭였다. 규호는 침착한 얼굴로 서있었다. 전신주 쪽에서 불량배같은 사나이가 도교쪽으로 다가왔다. 갑자기 규호가 앞으로 나서며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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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뭣...?" 도교가 당황하자 규호는 그런 도교의 어깨를 다독 거려주었다. "이곳이다.........포인터(POINTER)가 느껴지는 것은..........." 높은 지붕위에서 검은 양복을 입은 수상한 일행중 한명이 중얼거렸다. "어~이. 도교 같이가지" "규호...." 뒤를 돌아본 도교에게 다가오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친한친구 성규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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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열여덟살...." 리셀이 망설이며 대답했다 그녀는 자꾸 도교가 있는곳을 힐끗힐끗 쳐다보 았다. 대답을 들은 규호는 놀라며 외쳤다. "아..아..어쨋든 말이야 모든건 너에게 달렸어..사실나도 그애가 그렇게 나쁘게는 느껴지지 않았으니까....그냥 가정부를 하나 뒀다고 생각하면 되겠군...하하.." "훗..우리집 형편에 무슨 가정부 씩이나..." 도교가 피식 웃으며 중얼거렸다. 규호도 그런 도교를 보고 히죽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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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숲에 서식하는 류우코우들의 대략적인 설정이다. "다..닥쳐라 건방진 놈! 없애주겠다..!!" 그는 공격이 최선의 방어라고 생각했는지 갑자기 규호에게 달려들었다. "응....?" 가히 가관이었다. 5차선을 잇고있는 차도들의 중앙의 어떤 소녀하나가 서있었다. 그녀는 불안한듯 안절부절하지 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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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애를 이대로 이곳에서 살게할 작정이냐 도교...?" 마당에 배웅나온 도교에게 규호가 물었다. 도교는 규호의 질문이 매우 곤 란한듯 인상을 찌프리고 고민하는 표정을 지었다. "왜그래..! 왜 말못하는 거지...? 죄짓고 도망이라도 친거니..??!!" 규호가 이렇게 소리치자 갑자기 리셀이 발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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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를 놓지 마세요..." "............!?" "제발...나를 놓지 마세요...." "리셀......." 도교가 연약한 의미지의 그녀를 꽉껴안았다. 웬일인지 여자에게 약한 그도 리셀앞에서는 강해지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봐 쉽지...?" 도교가 웃으면서 소녀에게 말하자 소녀는 살았다는 듯이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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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메이간 : 표범형태의 사나운 맹수. 매우 빠르고 강력한 적이다. "규호...." 단순한 깡패의 일이 아닌것 같은..무언가 좀더 중대한 일이 일어난것만 같 은 예감이 들었다. 도교의 몸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도교는 알루미 늄배트를 움켜잡았다. "욱..!!" 외침과 함께 사나이는 배를 움켜잡고 나동그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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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는 느끼지 못했지만 규호는 자리에 우뚝 멈췄섰다. "역시 나가봐야 겠어!" 방문을 열어제치는 도교를 누군가가 움켜잡았다. 리셀이었다. 그녀는 떨리 는 목소리로 도교에게 속삭였다. "이..이봐....." 도교가 부축했을땐 그녀는 이미 잠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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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아주 포근하고........" 라고 말하면서 아래를 내려다본 도교는 비명을 지르며 평상에서 굴러 떨어졌다. "이봐 리셀! 왜그래...정신 차리라니까..!" 도교의 외침에 간신히 고개를 든 그녀는 도교를 쳐다보았다. 눈에서는 눈물 이 흐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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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켜든 오른손으로 어두운 밤공기를 가르며 빛의 잔해가 모여들었다. "리셀..도데체 무슨소리야!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야 지금!!" 답답한 도교가 리셀의 어깨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자기자신도 모르게 화 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눈은 곧 웃기 시작ㅎ다. "왜...왜그러세요....?" 놀란 리셀이 묻자 도교는 대답대신 벽모퉁이의 놓여있는 알루미늄 배트를 집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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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와아아아악!!!" 도교는 헉헉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급하게 대문을 잠그고 안방 으로 뛰어들어갔다. 함께놀고있던 교림과 리셀은 깜짝놀라 급하게 뛰어들 어오는 도교는 의아한듯이 바라보았다. "깜짝놀랐네......왜 그러지......?" 어의없는 표정으로 안절부절못하는 도교를 바라보며 리셀이 피곤한듯 이렇 게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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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만해 규호.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때! 더이상 괴롭히지 말아!" 도교가 규호를 가로막자 규호는 능글맞게 웃으며 대답했다. "외국인이라...예쁘고 청순한.....그리고 갈데도 없는....." 규호가 혼자말로 중얼거렸다. "집으로 뛰어 도교! 이곳은 나한테 맡기고!!!" 규호가 도교에게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도교는 선뜻 도망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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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저는 표현이 서툴러요...." "미안할것 까지는 없어...그보다 난 학교에 가야하니까 뒷이야기는 다녀 와서 하자고. 그럼...참! 쌀은 부엌에 쌀통에..." 이렇게 말하고 도교는 방을 나섰다. 오라 바리어(바리어) : 약 수십초간 모든 공격으로부터 몸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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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버리실건가요.....?" 느닷없이 리셀이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도교가 방을 나가다 말고 고 개를 돌렸다. 11.프림 : 인간과 구분되는 또다른 종류의 생명체. 그지능은 인간과 유 사하고 흰피부와 원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종류는 금 발,은발, 그레이 등등 다양하며 인간과 다른점은 그리 나타 나지 않으나 그 수명이 300년을 지속하며 눈동자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인도해 주기도 하며 인간과의 교류는 극히 드문편. 정이많아 처음만난 인간에게 금방 빠져들어 가는가하면 버려진 아이들을 키워주기도 하는 온화한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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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무언가 알고있어.......? 대답해봐....." 도교가 그녀에게 조용히 물었다. 그러나 리셀은 도교의 질문에는 대답이 없었다. 다만 도교의 품안에서 울고있을 뿐이었다. "역귀에게 피해를 줄수있는 인간이 있다니....넌 도데체 누구냐......" 여전히 복부를 움켜쥐고 사나이가 규호에게 물었다. 규호는 살며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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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그래..?" 의아한 도교가 규호에게 물었다. 규호는 대답대신 맞은편에 전신주를 바라 보았다.그곳에는 한 껄렁껄렁한 사내가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서있었다. "아저씨가......" 리셀은 자고있는 도교에게 다가갔다. 도교는 추운모양인지 이불을 머리까 지 뒤집어쓴체 잠들어 있었다. 리셀은 도교의 머리맞에있는 평상에 걸터앉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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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웨어울프 : 늑대인간. 만월이나 달의 힘이 정점에 다다랐을때만 출현 하는것으로 알고있으나 루미가라스에서는 보름에 근접한 시일에도 간간히 출현한다. 매우 강력한 지구력과 사나운 발톱을 지니고있어. 곤란한 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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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흡혈을 하는데 피를 빨린 인간은 3일이내에 몸이 갈라지며 죽게된다. 주먹만한 크기에 때를지어 다닌다. 여러가지 색깔이 있는데. 이중 검은색,녹색,붉은색만이 류 우코우이며 다른 종류의 색은 인간에게 해를 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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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괜찮아졌어...자봐..조용하지....단지 불꽃놀이였는지도 모르잖 아......" 도교가 그렇게 그녀를 안심시켰으나 그녀의 떨림은 여전했다. 그리고 정작 불안한건 도교 자신이었다. 문득 혼자 남겨두고 온 규호가 걱정이 되기 시 작했다.잠시나마 진정이된 리셀이 도교의 품안에서 살며시 고개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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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 지 션 : 광선기나 행성고대의 주문을 끌어들여 전투를 벌이는 매지 션은 지구의 마법사와 비슷한 능력을 지니고있다. 이들은 파이터와 같이 계급의 구분이 없으며 그 능력도 들쑥날쑥 한데 그것은 매지션의 정신력의 따라 어느정도 힘의 조절 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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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 카이져 바스터 : 수룡의 힘을 빌어 적을 격파 (5) 그라비스 그라비온 : 중력을 실은 주먹으로 적을 공격 그라비 캐논 : 중력탄을 적에게 발사한다 그라비다론 : 중력의 공간을 만들어 광선기등을 흡수한다. 사용 빈도가 높다. "형님도 오셨다...!" 그러나 안방에선 아무 반응이 없었다. 본래 기다리다 지친 교림이 뛰어나 와 반겨주어야 정상인데...이상한 생각이든 도교는 방문을 열고 안을 들여 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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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교씨....." 리셀이 도교에게 뛰어들어 안겼다. 어찌나 심하게 오한을 하는지 안고있는 도교까지 흔들릴 정도였다. 이럴때 여자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 야 하는가.......도교는 난처했다. "왜그래...? 뭐가 무섭냐.....?"" 도교가 묻자 자존심이 상한 사나이가 버럭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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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오는건 좋지만..동기가 불순하면 곤란해..." 도교는 내심 걱정되는 표정이었다. 착한 리셀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을 저 지르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규호는 믿을 만한 친구였고... 비록 장난은 심하지만 가장 성의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왜그래..? 어서 말하지 않으면 괴롭혀 줄테다....크하하!!!" "야..야!! 임마!!!!" 리셀에게 달려드는 규호를 끄집어내며 도교가 소리쳤다. 규호는 이불뒤에 서 도교에게 밟힌체 계속 외쳐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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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거........" 몸이 얼음장 같았다. 마치 죽은사람 같이... '제가 녹여드릴께요....' 리셀은 차거운 도교의 목을 끌어안고 그곳에서 잠을 청했다. 몸이 따듯해지자 편안해진 도교는 경직되어 있던 몸이 풀리고 편안한 자세로 잠들어가기 시작했다... 다음날 아침 ...이른 햇살의 눈이부신 도교는 피곤한 눈을 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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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색....?.아....그거...." 도교도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라비다론] 동그란 검은 장막이 규호의 머리위에서 폭팔을 빨아들였다. 주위는 거짓 말 처럼 아무이상이 없었고 ..그때 온몸이 검게 그을린 규호가 헉헉 거리 면서 원의 중심에서 빠져 나왔다. 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5 ******************************************************************* 다가오는 그림자는 피할수가 없는것처럼 느껴진다....그것을 공포라고 한다....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규호의 일로 약간의 해프닝이 있은후 리셀은 규호를 무서워하는 것 같았 다. 도교는 리셀에게 규호의 진심을 설명하기 위해 진땀을 뺐다. 다행히 리셀은 모든 것을 좋은 쪽으로 받아들이는 착한 소녀였다...... 그때쯤이었다...정체를 알수없는 자들이 도교의 집 주변을 탐색하기 시작 한것은.... 그들은 3~4명의 남여로 구성된 젊은이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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