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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ㅗㅜㅑ.(ㅎㅂ)어우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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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촬스브라운 작성일19-07-10 21:55 조회2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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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을ㅇㄹ이러이










































(2) 브레스 후레이아 : 불길을 내뿜어 적에게 타격을 준다 메가 후레이아 : 후레이아의 상급기술 기가 후레이아 : 메가 후레이아의 상급기술 브레스 카이져 바스터 : 화룡의 도움을 받아 적을 공격 (3) 규라 이라즈마 : 뇌격을 적에게 선사한다 메가 이라즈마 : 이라즈마의 상급기술 기가 이라즈마 : 메가 이라즈마의 상급기술 슬레이야드 : 전격방출 전격을 자유로이 구사하여 적을 공격한다. 이라즈마 와 다른점은 이동이 가능하다는것. 무기에 걸어 쓰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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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태어나서 그런 미인을 본적이 없다고...영화에서도 말이야....이건 내 생각인데 그애를 잘키워서 탤런트를 시키면 돈을 억수로 벌것같은 예감이 ...." "규호!!" 끝까지 장난기있는 말투를 거두지 않는 규호에게 도교가 소리쳤다. 규호는 알았다는듯이 웃으며 도교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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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창조자가 절대자인것을 장담할수는 없다] * 렌져 * 일찌기 생명이란 존재의 맨 정상에 위치하며 그주먹은 하늘을 가르고 다리 로는 대지를 울린다는 궁극의 초생명체 그들에게 대항하는 자는 죽음 뿐이 라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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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다. 이중 엘디 카이져는 3개의 머리를 지니고있고 보통의 3배가 넘는 크기의 몸을 가지고 있는데 다행히 사람을 공격하지 않는다. 전설로만 전해지고 있으며 전투력으로는 최강의 생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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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3 ******************************************************************* 우연이란 곧 절대의 필연인 것이리라...........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띵동뎅동 띵동뎅동 방과후 도교는 학생들의 틈에 섞여 교문으로 향했다. 도교가 다니는 유수 고교는 사립학교로써 그 규모가 매우 거대했다. 교실과 교문까지의 거리가 300m를 넘게 만드는 거대한 운동장이 있었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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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련하시겠어......." 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4 ******************************************************************* 때로는 연민이 필요할때가 있는법..............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버스에서 내린후에도 도교의 집까지는 3분이나 걸어 올라가야했다. 이른 봄이라 그리 덥지는 않았지만 오르막 길인만큼 그리 쉽게 생각할 코스는 아니었다. 도교는 습관이 되어 쉽게 올라간다하지만 그리 자주오는 편 이아닌 규호는 진땀을 빼야 했다. 그러나 규호는 한번도 싫은 표정은 짓지 않았다. 도교는 자기가 권해서 오는 발걸음은 아니었지만 친한 친구 를 집에 한번 데려오는데 이런 천한꼴을 보인다는게 매우 미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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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호...." 단순한 깡패의 일이 아닌것 같은..무언가 좀더 중대한 일이 일어난것만 같 은 예감이 들었다. 도교의 몸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었다. 도교는 알루미 늄배트를 움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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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했나봐요....." 무조건 사과하는 리셀에게 꼭 그녀가 나쁘다고 예기할수만은 없을것 같았 다. 답답해진 도교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오라 브레스터 봄 : 몸안에 응축된 모든 에네르기를 대기중에 열광선과 혼 합하여 방출시킨다. 그위력은 막강,이기술에 걸려든 자는 보통 먼지처럼 바스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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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을 꼬불꼬불 돌아들어가자 맨 꼭대기에 위치한 집한체가 보였다. "학교에 가는거지....나는 아직 학생이니까...그보다 요리를 할줄아니?" 도교가 묻자 리셀은 잘모르겠다는 표정으로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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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하하!! 그래그래!! 정신 상담이 필요하단 말이지!! 좋아 여자문제 빼고는 다 들어주지....이성문제라면 난 욕심이 나거든...흐흐흐." 이렇게 말하며 웃는 규호를 도교는 어의없다는듯이 쳐다보았다. 규호는 한 참을 그렇게 웃다가 문득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도교의 시선을 의식하고 웃음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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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래..? 어서 말하지 않으면 괴롭혀 줄테다....크하하!!!" "야..야!! 임마!!!!" 리셀에게 달려드는 규호를 끄집어내며 도교가 소리쳤다. 규호는 이불뒤에 서 도교에게 밟힌체 계속 외쳐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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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나도 모르겠어...나도 그리 넉넉한 살림은 아닌데... 도데체 저애 가 누구인지 모르니까 말이야....가출소녀는 아닐테고.." "외국으로 도망나온 가출소녀 봤냐...? 그건 그렇고 이상하지.? 그머리색 말이야..." 규호가 화제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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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메 지 션 : 광선기나 행성고대의 주문을 끌어들여 전투를 벌이는 매지 션은 지구의 마법사와 비슷한 능력을 지니고있다. 이들은 파이터와 같이 계급의 구분이 없으며 그 능력도 들쑥날쑥 한데 그것은 매지션의 정신력의 따라 어느정도 힘의 조절 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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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설 * 태초의 창조자는 모든것을 원점으로 돌리는것을 즐기신다 기록되어있다. "아니! 저여자가 귀를 막았다!!" "뭐..?해보자는 거냐!!!!" "오늘 단련된 국민성을 한번 보여 주자!! 끝까지 눌러!!!!" 여러곳에서 항의가 터져나오고 소녀는 중앙에서 부들부들 떨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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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게 자면 감기걸려요....." 이불을 덮고 있었다고는 해도 도교의 몸은 차디찼다. 리셀은 그의 목을감싸 안았다. "리셀..도데체 무슨소리야! 무슨일이 일어나는거야 지금!!" 답답한 도교가 리셀의 어깨를 잡고 마구 흔들었다. 자기자신도 모르게 화 가 치밀어 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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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으로 들어온 도교는 리셀의 행동이 좋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하여 진땀을 뺐다. 도무지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가 머리에 떠오르지 않았다. 규라 카이져 바스터 : 뇌룡의 힘을 빌어 적을 공격 (4) 슈라 프리즈 : 차가운 냉기의 바람을 적에게 선사한다 메가 프리즈 : 얼음덩어리가 적을 공격 적의 전투 능력을 떨어뜨린다 기가 프리즈 : 얼음의 송곳이 적을 꽤뚫는다 후레이야즈 : 주위에 물의 원소가 있다면 사용가능한데 물기둥이 적을 감 싸고 돌며 원자를 분리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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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웨어울프 : 늑대인간. 만월이나 달의 힘이 정점에 다다랐을때만 출현 하는것으로 알고있으나 루미가라스에서는 보름에 근접한 시일에도 간간히 출현한다. 매우 강력한 지구력과 사나운 발톱을 지니고있어. 곤란한 상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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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 이 터 : 파이터(미젼)은 루미가라스의 전투 집단으로 곧 바실리온 의 바로 하위 계급이다. 역시 뛰어난 육체와 정신력을 가 지고 있으며 매직파이터(론.미젼) 사이파이터(오라미젼) 보편적인 전사타입인 갓파이터(브레스미젼) 등으로 나누어 진다.이들은 모두 광선기 보다는 육체의 힘에 의존하는 육박전을 펼치거나 능숙한 무기를 지니고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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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분한 옷차림에 낡은 가방하나를 들고있는 소녀는 머리를 한번도 안 빚은 모양인지 마구 헝클어져 있었다. 게다가 웬만한 여성과는 다르게 그 길이가 허리를 넘어 다리까지 뻗쳐있었고 처음보는 이상한 색깔을 하고 있 었다. 염색도 아닌 그머리는 햇빛을받아 마치 푸른색의 여운이 맴 도는듯 하였다. 그녀는 계속해서 항의해오는 자동차들에 대해 전혀 적극적이 지 못한체 오히려 그것들이 무서운지 안절부절 하지못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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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는 귀를 막아 버렸다. 그것은 사나이의 손바닥안으로 모여들었다. "집으로 뛰어 도교! 이곳은 나한테 맡기고!!!" 규호가 도교에게 큰소리로 외쳤다. 그러나 도교는 선뜻 도망가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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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말고 어서..자 내쪽으로 오세요...교통이 막히게 되잖아요.." 흡사 아기를 다루는 듯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자신을 느낀 도교는 상대가 되는 소녀에게 잠시나마 보호본능을 느꼈다. 그것은 소녀의 마음을 열어주는 계기 가 된것같았다. 소녀는 도교에게 가까이 다가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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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볼일이 있는건 아니다 난 저녀석에게..." 사나이가 도교를 손으로 가리키며 대답했다. 순간 도교는 섬찟함을 느꼈 다. 규호는 계속웃으며 말을 이었다. 8. 다간 : 온몸이 검은 색의 맹수이다. 다리가 무려 8개인데 대단히 빠른속도로 이동할수가 있다. 무기는 발톱으로 적을 찢는 다. 다행이 놈의 공격은 육박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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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다론] 동그란 검은 장막이 규호의 머리위에서 폭팔을 빨아들였다. 주위는 거짓 말 처럼 아무이상이 없었고 ..그때 온몸이 검게 그을린 규호가 헉헉 거리 면서 원의 중심에서 빠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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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직감은 느낀 규호가 급하게 피하려고하는 찰나였다... "너와같이 가겠다!!" 사나이가 칩을 입에문체 규호에게 달려들었다. "다..다왔군...." 규호가 기뻐하며 말했다. 도교는 열려있는 대문을 들어서며 안방에 대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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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MY FRIEND..! 혼자 가기 쓸쓸하지...? 이 형님이 길동무가 되어주 지" 이렇게 말하는 규호에게 도교는 문득 자신의 고민을 상담할 역할을 그에게 주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교는 규호를 바라보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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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그래..?" 의아한 도교가 규호에게 물었다. 규호는 대답대신 맞은편에 전신주를 바라 보았다.그곳에는 한 껄렁껄렁한 사내가 껌을 질겅질겅 씹으며 서있었다. "게다가....아주 포근하고........" 라고 말하면서 아래를 내려다본 도교는 비명을 지르며 평상에서 굴러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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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7 ******************************************************************* 가까이있는 자는 때로는 가장 무서운 존재인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도..도데체 누구냐 넌...지구의 인간이냐..아니면..." 사나이가 잘린 오른팔을 거머쥐고 헉헉대며 규호에게 물었다. 규호는 손가락 사이에서 흐르는 피를 닦아내면서 그런 사나이를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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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헉 "머리색....?.아....그거...." 도교도 알겠다는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그때였다. 누군가가 그들의 곁으로 다가왔다. "자....." 도교는 공원 벤치에 앉아있는 소녀에게 캔맥주를 따주었다. 그녀는 캔을 딸줄 모르는듯 했기 때문이다. 맥주를 꿀꺽꿀껄 들이키는 도교에 비해 그녀는 전혀 마시지 않고 그저 도교를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었다. 그런 그녀의 시선을 눈치챈 도교가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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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미안하다 미안해 그런데 도데체 무슨일이야...? 정말 여자가 생긴 거야...?어떤애야...? " 규호가 내심 심각한 얼굴로 질문했다. 도교는 머뭇머뭇 대답했다. "말해!! 넌 알잖아!! 도데체 넌 누구야!!!" 도교가 리셀의 몸을 벽에 세차게 밀어 부치며 외쳤다. 리셀은 아무 저항도 못하고 그저 신음소리만 내고 있었다. 변명도 비명도 지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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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천한 생물들은 점점 스스로를 진화시켜 결국 창조자의 사상을 침범하는 자신들의 자아를 형성하게 되었다. 이렇게 뛰어난 지능과 남다른 힘을 소유한 몇몇의 선택된자들을 그때의 생물들은 '선택받은자' 라는 뜻 에 즉 '렌져'라고 부르게 되었다. 이밖에 렌져의 관한 유래된 설이나 다른 사항은 전혀 기록되어 있지않고 오직 단 하나의 전투기록이 남아있을 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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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코오.......' 5~6살쯤 되보이는 어린 사내아이가 리셀의 허리에 매달려 잠자고 있었다. "미..미안..내친구인데..성격이 너무 활발해서 그래..놀랐다면 미안.." "괜찮아요..도교씨..." 리셀이 살며시 웃으며 대답했다. 그 미소는 흡사 천사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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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메이우드 : 숲에있는 나무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있으며 갑자기 나타나 여행자를 덥친다. 한마리의 메이우드가 있는곳엔 반드시 수 많은 메이우드가 잠복하고있다. 이들은 미로를 만들어 여행 자를 지치게 만든후 공격하는 방식으로 인육을 즐기며 포악 한 종류다. 프림은 이들의 씨앗을 파내어 멸종시키는 일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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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놀랐네......왜 그러지......?" 어의없는 표정으로 안절부절못하는 도교를 바라보며 리셀이 피곤한듯 이렇 게 중얼거렸다. 오라바스터 : 엄청난 빛의 덩어리가 뿜어져나가 적을 덥친다. "우..우와아아아악!!!" 도교는 헉헉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급하게 대문을 잠그고 안방 으로 뛰어들어갔다. 함께놀고있던 교림과 리셀은 깜짝놀라 급하게 뛰어들 어오는 도교는 의아한듯이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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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과는 다르게 아주 편안한 기분으로 잠을 청한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았다. 빠아~빵~~ 도시의 목소리라고 불리는 자동차의 경적소리.. 도교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순박한 사람들에겐 그것들이 얼마나 매서운 공포를 가져다 준 다는 것을... "아니 저 여자가 미쳤나!!! 이봐요 아가씨 ! 어서 나오지 못해요!!" "뭐하는 거야 한가운데서!!! 이봐..!!" 차들은 정체된 채 한자리에 서서 요란하게 경적을 울려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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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표정으로 집으로 귀가하는 다른 학생들의비해 도교의 머리는 복잡 했다. 그도 그럴것이 난데없는 짐(?)을 직접적으로 떠맡게 된것이다... 그것도 아직 학생의 신분으로.......고민하며 정문을 나서는 도교에게 어 떤 건강한 목소리가 울려왔다. 그것은 도교를 부르는 목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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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넌 도데체..누구냐....괴물같은 녀석 프레시를 내 받아 치고도 팔이 성한놈이라니....." 사나이가 아픔에 몸을 떨면서 규호에게 물었다. 성격이 쾌활하고 시원시원하여 차분한 도교와는 전혀 반대였지만 어찌된 일인지 둘은 마음이 통하는 좋은 친구가 될수있었다. 친구가 많지않은 도 교는 그런 규호를 매우 마음에 들어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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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방!! 빠앙~~!! 차들은 전혀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시끄러운 경적을 울려댔다. 도교 는 자리에 멈춰서서 중앙에 서있는 소녀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었다. "이쪽으로 나와요...어서...." 그가 이렇게 말하자 소녀는 울먹이면서 대답했다. * 세계관 * 태초의 전지전능하신... 신 즉 창조주는 이 우주의 핵이되는 1개의 행성을 만들었다. 그행성의 이름은 레기오스이고 어떤 계기로 인해 3갈래로 나뉘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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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녁에는.....' 그녀는 자고있는 도교의 이불속으로 살짝 들어갔다. "여..열여덟살...." 리셀이 망설이며 대답했다 그녀는 자꾸 도교가 있는곳을 힐끗힐끗 쳐다보 았다. 대답을 들은 규호는 놀라며 외쳤다. "왜 대답못하지...? 내가 못할말을 했나....?" 규호는 전혀 틈을 주지 않고 계속해서 질책했다. 그러나 리셀은 더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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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하 안녕하세요 우리에게 무슨 볼일이 있으신가요..?" 사나이는 대답대신 도교쪽으로 고개를 돌리며 말했다. "나..나를 놓지 마세요..." "............!?" "제발...나를 놓지 마세요...." "리셀......." 도교가 연약한 의미지의 그녀를 꽉껴안았다. 웬일인지 여자에게 약한 그도 리셀앞에서는 강해지는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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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교는 느끼지 못했지만 규호는 자리에 우뚝 멈췄섰다. "그래..편한데로 불러..그보다 요리를 할수 있다면 교림이가 깨어나면 밥을 해주기 바래....너의 처리문제는 학교에 갔다와서 고민하도록 하지 ..." 이렇게 말하면서 도교는 바깥으로 나가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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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간이 있다면 나랑 얘기좀하자...의논할일이 있는데...." 도교가 대답하자 규호는 호쾌하게 웃었다. "리셀....." 도교는 본능적으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속삭였다. 11.프림 : 인간과 구분되는 또다른 종류의 생명체. 그지능은 인간과 유 사하고 흰피부와 원색의 머리카락을 가지고있다. 종류는 금 발,은발, 그레이 등등 다양하며 인간과 다른점은 그리 나타 나지 않으나 그 수명이 300년을 지속하며 눈동자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숲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을 인도해 주기도 하며 인간과의 교류는 극히 드문편. 정이많아 처음만난 인간에게 금방 빠져들어 가는가하면 버려진 아이들을 키워주기도 하는 온화한 종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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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지..이아이는....?' 리셀은 아이가 깨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허리를 그의 손에서 때내고 자리에 서 일어났다. 바깥에서는 어렴풋이 개짖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었다. "녀석! 서울을 날려버릴셈이냐!!" "그런건 상관없다......우리의 목적만 달성된다면..." "미..미쳤군!!!" 이미 죽음을 각오한 자에게 협박따위는 필요없었다. 규호는 두손을 불끈쥐 고 힘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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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도교 같이가지" "규호...." 뒤를 돌아본 도교에게 다가오고 있는것은 다름아닌 친한친구 성규호였다. "아플텐데 잘도 주절대는군....대답하기 싫다면 어떻할래." 규호가 사나이에게 침을 퇘하고 뱉었다. 사나이는 출혈이 너무 심해 점점 까무러쳐가고 있었다. 8.에랄 : 태양에 대면하면 반사대지않고 빛이 속을 통과해 버리는 신 비한 종류의 재질. 보통 유리와 흡사하며 매우 견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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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눈은 곧 웃기 시작ㅎ다. <<도와줘.....도와줘요.....>> 그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도교의 머리속에 울려퍼졌다. "뭐야...신경과민인가....아까의 파워는 우연이었단 말인가....." 사나이는 쓰러진 규호를 쳐다보며 말했다. 콰앙 엄청난 섬광이 밤의 어둠을 갈라놓았다. 그것은 주위를 대낮처럼 환하게 비출 정도로 엄청난 것이었다. 그러나 어찌된 일인지 그 파장은 퍼져나가 지 못하고 둥그런 원안에서 맴돌고만 있을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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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봐..너와 그리 차이나는 나이도 아닌데 그렇게 부르지마..." "그럼 뭐라고 불러요.....?" 리셀이 헷갈리는 표정으로 도교에게 물었다. "왜그래...? 뭐가 무섭냐.....?"" 도교가 묻자 자존심이 상한 사나이가 버럭 소리쳤다. 5. 웨이폰 : 6개의눈을 가진 날개달린 사자모습을 하고있다. 입에서는 불을 뿜고 발톱에는 맹독을 가지고있다. 놈이 뿜는 화염 은 메가 후레이아의 위력과 동등한 힘을 지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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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무언가 알고있어.......? 대답해봐....." 도교가 그녀에게 조용히 물었다. 그러나 리셀은 도교의 질문에는 대답이 없었다. 다만 도교의 품안에서 울고있을 뿐이었다. 막강한 위력을 자랑하지만 사용빈도는 희박하다. "글쎄..누굴까......" 계속 PS:이제야 SF다워지는군요..하지막 아직도 전개가 되려면 멀었네요.. (逆鬼의末路) 글:임달영 # 006 ******************************************************************* 다가오는 그림자는 피할수가 없는것처럼 느껴진다....그것을 공포라고 한다.... ## 레기오스 ## *The Legend Of Lainger* 사나이는 서서히 규호를 탐색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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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 브라스터 : 거대한 중력탄이 적에 몸을 감싸고 일그러뜨린다. "뭐..오는건 좋지만..동기가 불순하면 곤란해..." 도교는 내심 걱정되는 표정이었다. 착한 리셀을 곤란하게 만드는 일을 저 지르고 있는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규호는 믿을 만한 친구였고... 비록 장난은 심하지만 가장 성의있는 존재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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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봐 규호 그만해 애가 놀랬어...저봐.." 도교가 눈을 크게뜨고 겁먹은듯 규호를 쳐다보는 리셀을 가리키며 말했 다.어느새 깨어난 교림이도 리셀의 허리에 매달린체 커다란 눈을 말똥말똥 굴리며 규호를 쳐다보고 있었다. 조금 수그러진 규호가 리셀의 머리를 쓰 다 듬으며 웃었다. "아저씨가......" 리셀은 자고있는 도교에게 다가갔다. 도교는 추운모양인지 이불을 머리까 지 뒤집어쓴체 잠들어 있었다. 리셀은 도교의 머리맞에있는 평상에 걸터앉 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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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때 평상위에서 이불을 덥고 누워있는 한 남자의 모습이 보였다. "자..잘은 모르지만 아저씨가 하라면 해볼께요..." 꼬박꼬박 존칭을 하는 그녀의 말투가 거슬린 도교는 주의를 주었다. "하하하하하!! 알았어 조용히 할께! 그건 그렇고 이름이 리셀이랬지..? 국적이 어디야....?" 규호가 질문하자 리셀은 대답을 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그러나 규호는 도 교와 같이 무작정 기다려 줄만큼 차문하지 못했다. 규호가 제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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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아아아앗!!!!" 원의 중심부에는 규호가 서있었다. 그는 폭팔의 중심부에서 폭탄의 온 위 력을 한몸으로 받고 있었다. 그는 바리어를 쳐서 파장이 밖으로 퍼져나가 는 것을 막고 있는것이었다. 대신 중심의 위치해있는 규호의 피해는 막심 한 것이었다. '포인터는 없다....그렇다고 무술인의 체력도 아니다.....그러나..이 위력은..전사의 필적하는 이 강직함은....' 사나이는 슬슬 규호의 눈치를 보기 시작했다. 비록 가벼운 가격이었으나 인간중에 자신에게 피해를 줄수있는자가 있다는것이 그를 매우 불안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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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리셀.......리셀이요..리셀 레이디...." "리셀....? 외국인인줄은 짐작했지만....어느나라 사람이니....?" 도교가 이렇게 물었으나 그녀는 대답이 없었다. 육교를 걸어올라가던 도교는 호기심으로 육교 아래를 내려다 보았다. "아.....뭐지.......?" 도교가 덜어지는 소리에 눈을 뜬 리셀이 피곤한듯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 켰다. 그리고 땅에 떨어져 있는 도교를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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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되..우리는 절대 이곳에 사람들을 다치게 해서는 않된다...." 검은양복이 이렇게 대답하자 얌전히 기와위에 앉아있던 녹색머리의 소녀가 말을 이었다. '차분하자...우리는 아직 지구인이 어떤종류인지 모른다...데이터의 수 치와 틀린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른다..그러나 지금까지의 인간들 은.........' 그가 땀을뻘뻘 흘리며 자리에 우두커니 서있자. 규호가 슬며시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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