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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누수 없는 두산… 프로야구 2연패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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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40kor 작성일20-01-26 23:1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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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우승 차지한 두산한국시리즈 우승 차지한 두산
두산 베어스가 왕좌 수성을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두산은 오는 30일 호주 질롱(1월 30일~2월 21일)에서 1차 캠프를 치른 후 일본 미야자키(2월 23일~3월 8일)에서 2차 캠프를 소화한다.

선수 계약을 모두 마친 두산은 올 시즌을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지난해 통합 우승을 차지한 두산은 올해도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무리 훈련을 소화한 두산 선수들은 이후 개인 훈련으로 컨디션을 조율했고, 이제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있다.두산은 전력 누수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올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다.

문제는 선발진이 어느 정도 해줄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조쉬 린드블럼과 세스 후랭코프가 모두 떠났다. 지난해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낸 린드블럼은 KBO리그를 떠났고, 후랭코프는 어깨까 좋지 않다고 판단해 두산이 재계약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속 150㎞의 강속구를 뿌리는 라울 알칸타라와 크리스 프렉센을 영입했다.
알칸타라는 린드블럼에 비해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지난해 KT 위즈에서 11승(11패 평균자책점 4.01)을 올리며 리그 적응을 마쳤다.

프렉센은 타점 높은 빠른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변화구도 위력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산 김 태형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자기 역할은 해줄 것이다"고 자신했다.

토종 선발 이영하는 두산의 자랑거리다. 지난해 17승을 올린 이영하는 올해 결혼과 군복무를 해결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환경이 만들어졌다. 지난해 이상의 성적인 18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불펜에서도 기대가 크다.

마무리 투수는 이형범과 함덕주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 감독은 올해 마무리는 이형범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했다. 기복 면에서 이형범이 우위라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부상에서 회복중인 김강률과 장원준의 기량이 살아나주기를 바랐다. 특히 김강률은 바로 훈련에 투입할 수 있을 정도로 컨디션이 올라왔다.

두산의 불펜에 김강률이 가세한다면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지난해 팔꿈치 부상으로 시즌을 통째로 쉬었던 곽빈도 올해 지켜봐야할 선수다. 곽빈 역시 개막전 엔트리를 노리고 있다.

김 감독은 키플레이어로 김강률을 꼽았다. "현재 하프 피칭을 시작했고, 정상적으로 개막전 엔트리에 들어갈 수 있는 몸상태가 돼 있다. 많이 쉬긴 했지만, 그 사이에 부상만 없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선에서는 누수가 없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했던 김재환은 뜻을 이루지 못하고 두산에 남게 됐다. 빅리그 진출 실패와 지난해 부진했던 성적을 만회하기 위해 명예회복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호세 페르난데스와 재계약에도 성공했다. 김재환의 잔류에 지난해 최다안타왕에 15홈런을 쳤던 중장거리타자를 붙잡아 강력한 타선을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

캡틴 오재원도 재계약을 마쳤다. 지난해 부상과 컨디션 난조로 최악의 시즌을 보낸 오재원은 부활을 다짐하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백업 포수 정상호를 영입해 전력을 끌어 올렸다. 주전 포수 박세혁과 정상호의 시너지 효과를 노리고 있다.

두산은 코칭스태프도 새 얼굴을 영입했다.

122승 투수 출신의 김상진 코치가 친정팀으로 돌아왔고, 지난해 두산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배영수는 지도자로 변신해 새로운 야구 인생을 시작한다. 2018년 두산에서 3루 코치를 맡았던 공필성 코치는 1년 만에 돌아와 곰군단의 조력자가 된다.

두산은 2년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통산 5번째 정규리그 우승이자, 7번째 한국시리즈 우승을 겨냥하고 있다.

김 감독은 "올해도 목표는 우승이다"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선수단 역시 또 다른 시즌을 앞두고 눈을 반짝이고 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1/26/20200126001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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